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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상자(브리딩 박스) 활용법: 치어·알을 안전하게 키우는 현실 가이드 산란 상자(브리딩 박스)는 임신한 난태생(구피·몰리·플래티 등)의 출산 직전 격리, 산란한 알의 포식 방지, 갓 태어난 치어의 초기 생존율 상승을 위해 쓰는 작은 격리 공간입니다. 다만 “그냥 넣어두면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쓰면 오히려 스트레스·수질 악화·조산·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 글은 산란 상자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써야 하는지, 실패가 잦은 이유와 해결책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산란 상자, 정말 필요할까? 먼저 판단 기준부터 산란 상자는 필요할 때만 짧게 쓰는 도구입니다.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사용 가치”가 올라갑니다. 어항이 작거나 은신처(수초·부상수초·모스)가 부족해 치어가 숨을 곳이 없다. 성어 수가 많아 치어 포식 확률.. 2026. 2. 27.
암컷 구피 출산 신호 확인하기: 오늘 밤 낳을지 판단하는 체크리스트 암컷 구피가 임신하면 배가 커지는 것은 누구나 알아차린다. 문제는 “언제 낳느냐”다. 너무 일찍 격리하면 스트레스로 출산이 지연되고, 너무 늦으면 치어가 성어에게 잡아먹히거나 여과기에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출산 신호는 한 가지로 단정하지 않고, 몸의 변화와 행동 변화, 수조 환경을 함께 묶어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은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임신 후반부터 출산 직전까지 나타나는 징후를 단계별로 정리하고, 격리 타이밍과 출산 직후 관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구성했다.설명: 임신한 암컷 구피의 전신을 한눈에 확인하는 장면1) 출산 신호를 읽기 전에 꼭 알아둘 기본구피는 난태생으로 알을 낳지 않고 치어를 바로 낳는다. 임신 기간은 수온, 먹이, 스트레스, 개체 컨디션에 따라 흔들린다. 그래서 날짜만 .. 2026. 2. 26.
임신한 구피 구별하는 방법: 초보도 헷갈리지 않게 ‘확실한 신호’만 모아 정리 임신 암컷 구피 옆모습(배가 자연스럽게 볼록)구피는 난태생 어종이라 배 속에서 치어를 키운 뒤 바로 출산합니다. 그래서 배가 조금이라도 불러 보이면 “임신인가?”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과식, 변비, 복수(드랍시), 장내 기생충, 스트레스에 의한 부종처럼 임신과 비슷한 모습이 꽤 많습니다. 임신을 정확히 구별하려면 ‘배가 크다/작다’ 같은 단편 관찰이 아니라, 성별 확인 → 임신 반점(그라비드 스팟) → 배 모양 변화 → 행동 변화 → 경과 시간까지 묶어서 봐야 합니다. 이 글은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먼저 정리하고,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관리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0단계: 임신 판별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원칙 3가지첫째, ‘하루 관찰’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 2026. 2. 24.
구피 번식 방법 완벽 가이드 | 초보자도 성공하는 번식 세팅부터 치어 관리까지 구피는 번식이 쉬운 열대어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건강한 치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무작정 암수만 함께 두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치어가 사라지거나 수질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구피 번식의 기본 원리부터 교배 세팅, 출산 징후, 치어 분리 및 성장 관리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정리합니다.초보자도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사육 환경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1. 구피 번식의 기본 원리 이해하기구피는 난태생 어종으로,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배 속에서 부화시켜 치어 형태로 직접 출산합니다.암컷은 한 번 교배 후에도 수차례 수정란을 저장해 두었다가 반복적으로 출산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번식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어느 .. 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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