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64

구피 새끼(치어) 보호하는 방법: 출산 직후 48시간부터 2주 생존율 올리는 세팅 구피는 번식이 쉬운 편이지만, ‘새끼(치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켜 주느냐’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출산만 성공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출산 직후 48시간과 첫 2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어미와 성어의 포식, 여과기 흡입, 수질 급변, 먹이 부족, 스트레스 같은 대표적인 위험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어 보호 방법을 정리합니다.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왜 필요한지(원리) → 어떻게 준비하는지(세팅) → 매일 무엇을 확인하는지(운영)” 순서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부상수초 뿌리와 촘촘한 수초는 치어의 생존율을 올리는 대표 은신처입니다. 치어 보호의 핵심 원칙 2가지 치어 보.. 2026. 2. 28.
산란 상자(브리딩 박스) 활용법: 치어·알을 안전하게 키우는 현실 가이드 산란 상자(브리딩 박스)는 임신한 난태생(구피·몰리·플래티 등)의 출산 직전 격리, 산란한 알의 포식 방지, 갓 태어난 치어의 초기 생존율 상승을 위해 쓰는 작은 격리 공간입니다. 다만 “그냥 넣어두면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쓰면 오히려 스트레스·수질 악화·조산·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 글은 산란 상자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써야 하는지, 실패가 잦은 이유와 해결책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산란 상자, 정말 필요할까? 먼저 판단 기준부터 산란 상자는 필요할 때만 짧게 쓰는 도구입니다. 다음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사용 가치”가 올라갑니다. 어항이 작거나 은신처(수초·부상수초·모스)가 부족해 치어가 숨을 곳이 없다. 성어 수가 많아 치어 포식 확률.. 2026. 2. 27.
암컷 구피 출산 신호 확인하기: 오늘 밤 낳을지 판단하는 체크리스트 암컷 구피가 임신하면 배가 커지는 것은 누구나 알아차린다. 문제는 “언제 낳느냐”다. 너무 일찍 격리하면 스트레스로 출산이 지연되고, 너무 늦으면 치어가 성어에게 잡아먹히거나 여과기에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출산 신호는 한 가지로 단정하지 않고, 몸의 변화와 행동 변화, 수조 환경을 함께 묶어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은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임신 후반부터 출산 직전까지 나타나는 징후를 단계별로 정리하고, 격리 타이밍과 출산 직후 관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구성했다.설명: 임신한 암컷 구피의 전신을 한눈에 확인하는 장면1) 출산 신호를 읽기 전에 꼭 알아둘 기본구피는 난태생으로 알을 낳지 않고 치어를 바로 낳는다. 임신 기간은 수온, 먹이, 스트레스, 개체 컨디션에 따라 흔들린다. 그래서 날짜만 .. 2026. 2. 26.
임신한 구피 구별하는 방법: 초보도 헷갈리지 않게 ‘확실한 신호’만 모아 정리 임신 암컷 구피 옆모습(배가 자연스럽게 볼록)구피는 난태생 어종이라 배 속에서 치어를 키운 뒤 바로 출산합니다. 그래서 배가 조금이라도 불러 보이면 “임신인가?”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과식, 변비, 복수(드랍시), 장내 기생충, 스트레스에 의한 부종처럼 임신과 비슷한 모습이 꽤 많습니다. 임신을 정확히 구별하려면 ‘배가 크다/작다’ 같은 단편 관찰이 아니라, 성별 확인 → 임신 반점(그라비드 스팟) → 배 모양 변화 → 행동 변화 → 경과 시간까지 묶어서 봐야 합니다. 이 글은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먼저 정리하고,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관리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0단계: 임신 판별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원칙 3가지첫째, ‘하루 관찰’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 2026. 2. 24.
반응형